합병증자는 유의미한 Short 시그널입니다. 이벤트 후 T+5~T+14 구간에서 -0.39%~-0.60%의 음의 초과수익률이 지속적으로 관측됩니다(p<0.05). 특히 T+11에서 -0.55%(p=0.003), T+14에서 -0.60%(p=0.001)로 유의한 하락이 확인됩니다. T+19에서도 -0.53%(p<0.001)의 음의 수익률이 나타납니다. 합병으로 인한 신주 발행은 희석 효과와 통합 불확실성을 반영하므로, 합병증자 공시 후 중기(T+5~T+15) 구간에서 숏 포지션 또는 보유 종목 매도 전략이 유효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