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상증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나 실질적 매매 시그널로는 약한 수준입니다. T+0에서 +0.79%(p<0.01)의 양의 초과수익률이 관측되지만, T+1에서 즉시 -0.35%로 반전되며 중기·장기 구간에서는 유의미한 시그널이 없습니다. 11,822개의 대규모 표본으로 인해 작은 효과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해졌으나, |수익률| < 0.5% 구간이 대부분이어서 거래비용을 고려하면 실효성이 낮습니다. 유상증자 단독으로는 매매 시그널로 활용하기 어려우며, 다른 조건과 결합한 복합 전략이 필요합니다.